가을을 맞아 경기도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현대홈쇼핑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가을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매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현대홈쇼핑과 손잡고 국내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 가을 특별전에서는 침구부터 주방·가전, 패션·뷰티, 생활용품, 식품까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 상품은 모두 122개 제품으로, 현대홈쇼핑 플랫폼 ‘초특가샵’에 마련된 경기도 전용관 ‘경기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가을 쇼핑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명절맞이 10% 할인 쿠폰과 경기도 전용 20% 쿠폰 등을 제공해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에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쇼핑 기회가 되고, 참여 중소기업에는 제품을 알리고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현대홈쇼핑 메인 배너를 활용한 행사 홍보와 기획 상품 노출 등 추가적인 마케팅도 진행된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대홈쇼핑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이 중소기업의 매출 활성화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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