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제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물류발전대상은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 제도다.
공모는 기업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문에서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를 각각 2명씩 선정해 총 4명을 포상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물류 관련 기관·단체 및 기업체 대표, 각 군수·구청장이 추천할 수 있다. 공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자 추천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인천광역시 물류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최미나 시 물류정책과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업과 개인이 적극 발굴·추천되길 바란다”며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널리 알려지고 그 노고에 합당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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