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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동기 제2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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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동기 제2부시장 취임

수원특례시 제8대 제2부시장에 이동기 전 건설산업정보원장이 임명됐다.

이 부시장은 14일 이재준 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받고 공식 취임했다.

▲14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동기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수원특례시

이에 따라 지난해 말 현근택 전 제2부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특례시장 출마를 위해 사임한 이후 10개월여간 이어진 ‘1인 부시장 체제’가 정상화 됐다.

지난 7월 공개모집에 나선 시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난달 18일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

1974년생인 이 부시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행정리더십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소상공인진흥공단 청렴시민감시관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비상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 부시장은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국 △AI 스마트정책국 △시민협력교육국 △공원녹지사업소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그린도시추진단 △도시디자인단을 총괄하게 된다.

시는 이 부시장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원활하게 협의·조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중 시장은 "앞으로 수원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중앙정부·경기도와 수원특례시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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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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