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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 ‘진로 고민’ 해결 나선 경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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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 ‘진로 고민’ 해결 나선 경기교육청

15∼16일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15∼16일 고양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 홍보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내 107개 직업계고 재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교사와 직업교육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창업관 △정책관 △학교 홍보관 △취업 토탈 솔루션관 등을 통해 기업 채용 뿐만 아니라 창업과 진로탐색 및 직업계고 학과 체험 등 ‘학생 맞춤형 취·창업 행사’로 구성됐다.

실제 학생과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상담과 실제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 외에도 도내 40여 개 직업계고가 직접 운영하는 ‘학교 홍보관’과 ‘창업관’을 통해 각 학교의 특화 교육과정과 학생 프로젝트 및 창업 아이디어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최기환 아나운서·대한민국 명장 조우현 등의 특강과 야구선수 출신 유희관·모델 한현민 등과의 토크 콘서트 및 직업계고 선배와의 대화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 설계에 고민 중인 학생들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가는 행사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기업 정보와 현장 면접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goe-jobfai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현대그린푸드 △일양약품㈜ △하나제약㈜ △㈜강원랜드 △㈜조선호텔리조트 △KBS 시큐리티 노무법인 디오 등 66개 기업이 동참해 구인활동 외에도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공했다.

그 결과,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97.5%가 행사에서 제공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현장면접 및 상담(48.7%)’을 만족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퍼스널컬러, 면접복장 컨설팅 등 부대행사(41.6%)’와 ‘취업컨설팅 및 정책관(30.2%)’ 등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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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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