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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자금난 해소"… 전북은행, 추석 특별운전자금 50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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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자금난 해소"… 전북은행, 추석 특별운전자금 5000억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오는 10월 13일까지 총 5000억 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14일 지원 대상은 신규 운전자금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 및 만기가 도래한 기존 중소기업 대출 이용 기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대출 2500억 원, 만기연장 2500억 원 등 총 5000억 원 한도로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도 지원한다.

특히 거래 기여도 등에 따른 우대금리를 적용해 금리 인상과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이번 특별운전자금 지원이 경기 침체와 유동성 부족, 부족자금 결재, 종업원 명절 상여금 마련 등 일시적 자금조달애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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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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