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이 2029년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14일 경기사랑의열매는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제10차 임시이사회 의결에 따라 권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9월 제7대 회장에 취임한 권 회장은 오는 2029년 9월 19일까지 임기를 연장했다.
앞서 2018년 경기 192호 아너소사이어티와 경기북부 1호 나눔명문기업에 각각 가입한 이후 2019년 11월 경기사랑의열매 부회장에 취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는 권 회장은 지난 첫 임기동안 기업인으로서 쌓아온 경영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의 나눔 참여를 넓히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춘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권 회장의 취임 이후 경기사랑의열매는 402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탄생을 비롯해 나눔명문기업도 2배 이상 증가한 113곳까지 늘리는 등 인과 기업의 나눔 참여가 크게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기부 등 새로운 기부 방식을 확대하고, 가상자산을 활용한 디지털 나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미래형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권 회장은 "나눔이 특별한 실천이 아닌 우리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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