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양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종합상황실 27일까지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양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종합상황실 27일까지 운영

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양시는 행정·물가·연료·청소·교통·공원묘지 관리·재난재해·보건의료·상수도 등 9개 대책반을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명절 기간 발생하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특히 추석 연휴 집중 운영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총 349명이 근무반으로 편성돼 하루 평균 88명이 상황 관리와 민원 처리, 유관기관 협조 등에 나선다. 종합상황실은 본청과 양 구청의 근무 상황과 주요 민원을 관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모니터요원 22명이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전통시장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연휴 전에는 LPG·CNG 충전소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시설 안전장치 및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한다.

청소대책반은 하루 평균 17명의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쓰레기 적환장을 관리하고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은 23일까지 가능하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배출을 자제하고 27일부터 정상 배출하면 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비상근무 체계와 운수업체 연락망을 유지하고, 청계·안산공원묘지는 성묘객 집중에 대비해 묘역 정비와 주차 안내, 현장 관리 등을 실시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백화점·쇼핑몰·영화관 등 다중이용건축물 10곳에 대한 전기·가스 설비와 소방·피난시설 사전 점검도 마쳤다. 노숙인 보호를 위해 일시 보호와 급식, 귀향 교통비, 응급 잠자리 지원 등 비상체계도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안양시와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며, 보건소 응급진료 상황실도 운영한다. 상수도 파열과 단수·누수에 대비해 비상급수차량을 확보하고 관리업체의 24시간 대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근무와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