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가을철 ‘용인 8경’의 정취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용인 8경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인 8경’은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각광을 받는 ‘석성산 일출’ △울창한 수목으로 등산객이 즐겨 찾는 ‘광교산 사계’ △도심 속 휴식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기흥호수공원’ △드넓은 연꽃단지와 정원이 아름다운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체류형 휴식처 ‘용인자연휴양림’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이 일품인 ‘조비산 조망’ △용인 최고의 벚꽃 명소 ‘가실벚꽃’ △송전저수지를 물들이는 그림 같은 노을 풍경의 ‘어비낙조’ 등이다.
이벤트 참여는 ‘용인 8경’ 가운데 2곳 이상 방문한 뒤 용인관광 플랫폼 ‘용인 관광’에서 위치 기반 인증을 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400명에게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또 시가 자체 개발한 산책 정보 앱 ‘걸어용’에서도 ‘용인 8경’을 방문한 뒤 장소 인증을 할 경우, 장소에 따라 20~1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을을 맞은 용인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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