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전해명)는 군청 대가야홀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이사회 겸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소통도모 및 다양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감사패 전달, 신입회원 위촉, CEO 건강관리 특강(세강병원), 관내 기업 맞춤형 기업지원시책 설명회(경북테크노파크)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는 김석성 쌍림석재 대표, 이성태 ㈜대창금속열처리이엔지 대표, 황철모 ㈜미래금속 대표가 회원사 간 화합과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 받았다.
이와 함께 ‘고령군 기업 맞춤형 사업설명회’로, 경북테크노파크 길하나 책임연구원과 엄영빈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기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어떻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지가 강연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대덕테크(대표 이덕우), 대동산업(대표 이건엽)이 각각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귀감을 샀다.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장은 “대내외적인 경제환경 변화와 인력, 원자재, 판로 등 어려움이 많지만,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회장은 “상공협의회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004년 창립해 현재 18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교류와 협력,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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