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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이사회 겸 정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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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이사회 겸 정례회' 개최

회원사 간 소통도모 및 다양한 정보 공유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전해명)가 최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이사회 겸 정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령군

경북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전해명)는 군청 대가야홀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이사회 겸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소통도모 및 다양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감사패 전달, 신입회원 위촉, CEO 건강관리 특강(세강병원), 관내 기업 맞춤형 기업지원시책 설명회(경북테크노파크)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는 김석성 쌍림석재 대표, 이성태 ㈜대창금속열처리이엔지 대표, 황철모 ㈜미래금속 대표가 회원사 간 화합과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 받았다.

이와 함께 ‘고령군 기업 맞춤형 사업설명회’​로, 경북테크노파크 길하나 책임연구원과 엄영빈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기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어떻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지가 강연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대덕테크(대표 이덕우), 대동산업(대표 이건엽)이 각각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귀감을 샀다.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장은 “대내외적인 경제환경 변화와 인력, 원자재, 판로 등 어려움이 많지만,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회장은 “상공협의회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2004년 창립해 현재 18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교류와 협력,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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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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