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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수 내년 보궐선거 누가누가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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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수 내년 보궐선거 누가누가 나서나?

▲사진 왼쪽부터 노성환 도의원, 김진수 군의원,이원철 전 부군수, 이상용 대구경북양돈조합장, 아래 왼쪽부터 정석원 민주당 지역위원장, 임욱강 전 기획실장, 김명국 전 의장, 박정현 전 도의원ⓒ네이버

지난 1일 이남철 전 고령군수 별세로 공석이 된 군수에 출마 예상 후보자가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고 이 군수의 별세가 오래 지나지 않았기에 적극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각각 출마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고령 군수선거 출마예정자 윤곽은 내년 3월즈음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며, 후보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 지역은 오랜 기간 국민의힘 텃밭으로, 최종 후보자가 누가 될 것인지 중요하다.

차기 군수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 가운데 국민의 힘은 노성환 경북도의원, 김진수 고령군의원,이원철 전 고령부군수, 이상용 대구경북양돈조합장 등이 거론된다.

먼저 노성환 현직 도의원(국민의 힘)은 고령군 개진면 출신 재선 도의원으로, 농업인을 위헤 경북농업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역활을 톡톡히 한 점과 젊음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진수 현 고령군의원도 출마 예상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수 군의원은 대가야읍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친후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 공천으로 군의원에 당선됐으며, 자신의 강점으로 행정능력과 정무감각을 내세우고 있다.

이원철 전 고령군 부군수는 지난 1991년 고령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23년 부군수를 역임한 바 있다.

이상용 대구경북양돈조합장 역시 고령군새마을협의회장, 관광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출마가 사실화로 보인다.

여권에서는 정석원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군수 출마 예상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아울러 무소속으로는 임욱강 전 고령군기획실장, 김명국 전 고령군의회의장, 박정현 전 도의원도 재도전에 나설 것이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내년 4월 실시되는 고령군수선거 출마예정자가 난립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정당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누가 국민의 힘 군수 후보로 결정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고령군 선거는 지난 군수의 업적 승계 및 산업단지 활성화, 인구 감소 대응 등 지역 현안을 둘러싼 주요 정책 공약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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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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