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가족센터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가 먼저 배우는 전래놀이 인문학’ 및 ‘워킹맘대디와 함께하는 전래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놀이에 대한 부모의 인식을 높이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놀이를 실천하며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신나놀go 마을교육공동체 대표 박은향 강사는 부모들이 놀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방법과 실제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보이며 “지금까지 가족센터에서 참여했던 수업 중 가장 좋았고, 자녀와 함께 신나게 놀이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면 좋을지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릉군가족센터 방선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에게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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