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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가족센터, '동네방네 찾아가는 마을공감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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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가족센터, '동네방네 찾아가는 마을공감클래스' 운영

5개 마을 주민 대상 건강공감 성료… 미술공감 프로그램 이어가

울릉군가족센터는 지역사회공동체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천부·평리·현포·태하·추산 등 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찾아가는 마을공감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을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건강공감과 미술공감 총 2회기로 구성됐다.

1차 건강공감은 '흡연보다 위험한 의자병'을 주제로, 신체적·정신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밸런스워킹PT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스포츠의학박사 김태민 박사((사)밸런스워킹PT교육연구소 대표)가 진행했으며 이틀간 5개 마을 주민 110여 명이 참여했다.

울릉군가족센터장(방선향)은 “울릉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주민들이 건강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마을공감클래스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차 미술공감은 '마을의 색을 담다, 우리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별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주민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미술활동으로 표현하고, 주민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갖도록 구성했다.

이번 미술공감은 주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마을의 자연과 이야기를 되돌아보고, 공동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여 주민 중심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울릉군가족센터, 「동네방네 찾아가는 마을공감클래스」 운영 ⓒ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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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대구경북취재본부 이상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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