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천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일본 세토시 방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천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일본 세토시 방문

경기 이천시가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시는 성수석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세토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세토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천시와 세토시 관계자들 기념촬영 ⓒ이천시

대표단은 세토 도기제 행사장을 관람하고 자매결연 20주년 사진 패널 전시회를 찾았다. 이어 세토시장 접견을 비롯해 세토구라 뮤지엄과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양 도시의 문화·예술 분야 교류와 협력 방안을 살폈다.

이천시의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한 벤치마킹도 진행했다. 대표단은 나고야시청을 방문해 1988년 조성된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의 운영 현황과 경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연구개발 거점 운영 체계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는 산업계와 대학, 행정기관이 연계해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 교류를 시작했으며,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예술을 비롯해 민간 및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이달 초에는 이천한일친선협회 민간사절단과 효양고등학교 교류단이 세토시를 방문하는 등 자매도시 20주년을 계기로 민간 교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성수석 시장은 “이천시와 세토시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지 어느새 20주년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일 두 도시 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