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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리본페스타' 18일 오산천 일원 개최…공연·불꽃놀이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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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리본페스타' 18일 오산천 일원 개최…공연·불꽃놀이 등 마련

가을의 초입, 경기 오산시 오산천 일원이 시민들의 축제 열기로 물든다.

오산시는 오는 18일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리본페스타’ 개최 안내문 ⓒ오산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의미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다는 뜻의 ‘리본’을 담아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공연과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축제 분위기를 달굴 공연도 준비됐다. 가수 바다와 성리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앵두걸스와 앤씨아가 무대에 올라 오산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내년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마련돼 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의 마지막은 오산천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시민들의 희망과 오산의 밝은 미래를 표현한 불꽃이 펼쳐지며 시민의 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날은 오늘의 오산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 “공연과 불꽃놀이를 함께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오산시민이라는 자긍심과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행사 당일 유명 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관람 구역과 주요 동선에 안전관리 요원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원활한 행사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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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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