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체육회가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입장식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1500만원을 수상했다.
15일 군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사흘간 장성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 6783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행사 시작 전 입장식에서 해남군 선수단과 체육인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적극 참여하며 해남군의 체육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입장식 준비와 행사에 해남군 각 경기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해 체육회 고문, 자문위원, 이사, 직원 등 체육 가족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값진 수상을 거뒀다.
이길운 해남군체육회장은 "입장식 최우수상과 1500만원의 상금은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해남군 체육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 해남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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