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양김양희들기름,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에서 ‘대상’ 영예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양김양희들기름,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에서 ‘대상’ 영예

박람회,라이브커머스 등 우선 참여 기회 제공, 판로 개척 지원 혜택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관내 농가공 경영체인 ‘양양더팜’의 ‘양양김양희들기름’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본원에서 농가공 경영체 관계자와 심사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양양더팜’의 양양김양희들기름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양양군

이번 대회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우수 제품을 발굴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5개 농가공 경영체가 경진대회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통과 후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맛, 품질, 상품성, 발전 가능성을 비롯해 지역 특화도와 신기술 적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양양더팜의 뛰어난 품질과 지역 특화 가치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의 기쁨을 누렸다.

양양더팜은 이번 대상 수상을 비롯해 본선 진출 경영체에 주어지는 혜택에 따라 향후 메가쇼 등 대규모 전시·박람회, 팝업 행사, 라이브커머스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우수 농가공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유통망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을 통해 양양 농산물 가공품의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이 널리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공 경영체들이 경쟁력을 갖춘 자립형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