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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조정민 졸업생, 모교 찾아 후배 대상 일본 취업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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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조정민 졸업생, 모교 찾아 후배 대상 일본 취업 특강

4년제 졸업 후 영진 재입학...일본 대기업 J:COM 입사 결실

▲영진전문대 출신으로 일본 대기업에 취업한 조정민 씨(앞줄 왼쪽서 넷째)가 15일 모교를 방문, 특강을 가진 뒤 서희경 지도교수(앞줄 맨 오른쪽), 후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AI글로벌IT과는 15일 일본 대기업 제이콤(J:COM)에 취업한 조정민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 대상으로 ‘일본 취업 성공 노하우’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나선 조정민씨는 4년제 대학 졸업 뒤 일본 취업을 목표로 AI글로벌IT과에 재 입학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취업지도를 받아 지난해 J:COM에 입사에 성공 했으며, 특강은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일본 기업의 채용문화, 면접 경험 등 구체적 소개로 진행됐다.

조정민씨는 “일본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일본어 능력과 함께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었다”며,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은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이어 조 졸업생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꾸준히 준비한다면 일본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과 경험 하나하나를 자신의 경쟁력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진 전문대 AI글로벌IT과는 학생들의 일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어와 IT 전공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운영과, 일본 기업 채용 특성에 맞춘 입사지원서 작성, 첨삭, 기업별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 과정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 강점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실제 일본 기업의 채용 과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일본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IT 분야의 전문성을 함께 갖추도록 하는 것이 학과의 일본 취업 교육 핵심이다.

이 같은 교육 성과는 지난 18년간 645명 학생을 일본 IT기업에 취업시키며 국내 전문대학 가운데 일본 IT 분야 해외취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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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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