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축산물 답례품을 신청한 100명에게 한우·한돈 등을 추가로 증량해 제공한다.
임실군은 새롭게 구성한 고향사랑기부 축산답례품 출시와 추석 명절을 맞아 ‘더드림’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답례품 배송 때 추가 증량분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주요 증량 품목은 ▲목우촌 앞다리살 500g 추가(총 2.1kg) ▲목우촌 삼겹살·목살 200g 추가(총 1.2kg) ▲삼겹살·목살 구성 200g 추가(총 1.2kg) ▲한우 양지 300g 추가(총 800g) ▲한우 불고기 300g 추가(총 900g) 등이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임실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부금을 주민 복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관내 유제품 학교급식 지원, 농촌유학 빈집재생, 청년월세 지원, 이동장터,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한득수 군수는 "추석을 맞아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더 크게 전하고자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임실의 우수 농축산물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임실 발전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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