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발전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목표로 출범한 전북사랑포럼이 창립 1년을 맞아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전북사랑포럼은 15일 오후 전주시 백송회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원 화합의 밤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권순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주요 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 보고, 결산·감사보고, 안건 심의, 유공 회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포럼의 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이어지면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동진 상임부회장(대한체육회 이사)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정환기·송병용 회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승용·전규량 회원에게는 전주시장 표창이 전달됐으며, 노정남·안진구 회원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전북사랑포럼은 지난해 9월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당시 발기인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권순태 전 전북특별자치도 유도회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김동진 대한체육회 이사 등 5명의 부회장과 김봉현 사무총장 등 집행부를 구성했다.
창립 당시 포럼은 전북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을 결집하고, 지역사회에서 회원들의 역량을 확산하는 역할을 주요 활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후 포럼은 올해 초 회원 신년인사회를 갖는 등 회원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꾸준히 이어오며 조직의 기반을 다져왔다.
권순태 회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사랑포럼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북의 주요 현안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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