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조가 기존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수정안을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시켰다.
16일 SK하이닉스 노조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총투표 결과 조합원 과반 찬성(57.08%, 8731표)으로 수정안을 가결시켰다.
이 안에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을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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