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화촌면 홍천 동키마을과 메밀꽃밭 일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제3회 홍천 메밀꽃 축제 '삼포가는 길'이 열린다.
23일 개막식과 주민 행사로 문을 열고 24일부터 27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동안 삼포의 세 가지 포상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밀밭 보물찾기, 당나귀 현상수배, 7080 교복 사진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막국수, 메밀전, 메밀 막걸리, 홍천 특산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권은 어린이 승나, 메밀 베개 만들기, 메밀 비누 만들기 등 유료 체험 참여자에게 매일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16여 종의 동물을 관람하며 교감하는 먹이 주기와 어린이 전용 승나체험(당나귀 타기)을 준비했다.
라벤더 향을 더한 메밀 베개 만들기와,당나귀 우유, 메밀가루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도 운용한다.
입장객과 체험객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트랙터 마차를 무료로 타고 메밀꽃밭을 둘러볼 수 있다.
먹거리 부스도 마련한다.
마을에서 직접 면을 뽑아 삶아내는 홍천 막국수를 비롯해 감자떡, 순대, 홍총떡(홍천 메밀전병) 등 마을 간식을 맛볼 수 있다.
홍천 동키마을 관계자는 "거창한 무대보다 하얗게 핀 메밀꽃 사이를 걷고 당나귀와 눈을 맞추며 쉬어가는 자리가 되고자 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