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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동작부터 고난도 발차기까지'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2일차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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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동작부터 고난도 발차기까지'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2일차 열전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2일 차를 맞아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의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17일 열린 공인품새 남녀 개인전 참가 선수들은 절도 있고 정확한 동작을 펼치며 기량을 겨뤘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남자 단체전 무대에 오른 선수 3명은 간격, 방향, 동작 일치도를 맞춰 깔끔한 기술 연마 과정을 선보였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여자 개인 자유품새 경기에서는 음악에 맞춰 고난도 발차기와 창의적인 동작이 이어졌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12~14세 선수가 출전한 카뎃 공인품새 복식 경기에서는 국가별 선수들이 동시에 품새를 펼치며 호흡을 맞췄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경기장 뒤편 웜업장에서는 선수들이 동작과 숨고르기를 점검하며 출전을 준비했다.

경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남기며 화합을 다졌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에어돔을 채운 관중들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연기에 박수와 환호로 응원을 보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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