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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전문대, 글로벌 기업 취업 지원 및 해외 기업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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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전문대, 글로벌 기업 취업 지원 및 해외 기업 네트워크 확대

교육부 조사에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 기록

▲영진전문대학교가 지난 17일 ‘2026 글로벌 취업페어’에서 일본 ㈜MIC 관계자들이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재학생들 글로벌 기업 취업 지원 및 해외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나섰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7일, 18일 복현캠퍼스 마이스터관에서 열린 '취업페어'에 일본 큐슈 산업기계 전문기업 ㈜캐니콤을 비롯해 IT·전자·기계·관광 분야 일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는 컴퓨터정보계열, AI융합기계계열, 반도체전자계열, 관광호텔항공과 등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17개 기업이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해외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일본 오키나와현청 관계자도 행사장을 찾아 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지 기업 취업 기회를 소개했다.

아울러 일본 기업 ㈜MIC는 장학금 1000만원 기탁과 함께, MIC 관계자들은 기업설명회와 채용 면접에 이어 컴퓨터정보계열과 산학 간담회를 갖고 일본 IT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현지 취업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 일본 ㈜MIC가 지난 17일 영진전문대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오오키 야노 ㈜MIC 인사부 과장(왼쪽서 여섯째), 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왼쪽서 다섯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MIC는 영진전문대와 지속적으로 인재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이 대학교 졸업생 11명을 채용했다.

전상표 영진전문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글로벌 취업페어는 학생들이 해외 기업을 직접 만나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취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장면접까지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외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교육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간 일본을 비롯해 호주,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에 총 1,043명이 취업하며 해외취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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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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