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댄싱카니발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방문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점검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5명이 참여했다.
참여단은 행사장 내 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비롯해 보행 동선, 안전시설,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여성과 아동의 관점에서 이용에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축제 개막에 앞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서 행사장 안전과 이용환경을 살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지속해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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