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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수상작 81점 선정…대상작에 송승효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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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수상작 81점 선정…대상작에 송승효씨 작품

▲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작 ⓒ전주문화재단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에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선정됐다.

전북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은 올해 출품작을 심사해 전통·현대·문화상품 및 기타 부문에서 모두 8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부문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전통부문 공국희 작가의 '지장 16각 갓집'과 문화상품 및 기타부문 박경희 작가의 '맛과 멋'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이유미·전미주·최명순 작가가, 장려상에는 박상연·박세혜·조선화·허석희·허소라 작가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은 "올해 출품작들은 한지공예가 가진 전통적 가치와 함께 오늘날의 시각으로 한지를 바라보는 다양한 접근을 보여줬다"며 "특히 현대부문에서는 한지의 물성과 표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현한 사례가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시상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입상작은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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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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