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신안군 한 축사에서 일하던 70대가 건조압축기에 끼는 사고로 숨졌다.
18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2분 쯤 신안군 도초면 한 축사에서 작업 중이던 A씨(남성·70대)가 건조압축기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결국 숨졌다.
당시 A씨는 동생의 축사에 일을 도우러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일을 하다 돌아온 동생이 사고를 당한 A씨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동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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