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 3·4호기 제1기 안전 시민 참관단이 약 4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수원은 지난 17일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신한울제2건설소 관계자와 시민참관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참관단은 지난 6월부터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과 안전관제센터, 주요 기자재 제작공장 등을 둘러보며 원전 건설과 안전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영상 시청과 소감 발표, 시민참관단 인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다.
참관단은 “원전 건설과 주요 기자재 제작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전 안전관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휘 신한울제2건설소장은 “최신 기술과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각 1400MW 규모인 신한울 3·4호기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울진군 북면 일대에 건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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