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역 산업현장 만성적 인력난 해소 및 인구 감소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찾아가는 지역 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추진하며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김천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외국인 인력 안정적 확보를 돕고, 광역형 및 지역 특화형 비자 등 이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으로, 외국인 취업 행정적 어려움 해소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기반 비자제도는 인구 감소 대응과 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이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월 도내 시군 중 최초 비자제도 안내, 7월에는 외국인 채용 희망기업체(해동무역(주), 농업회사(주)더 팜스, 주식회사 뉴그린에코)를 방문후, 제도 안내와 질의응답 진행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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