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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중금속 분석 분야,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 우뚝 선 환경보건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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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토양 중금속 분석 분야,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 우뚝 선 환경보건기술연구원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환경 분석 전문기관인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토양 중금속 분석’ 분야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 발돋움 했다.

18일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인정번호 KT1367)했다고 밝혔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 전경. ⓒ환경보건기술연구원

한국인정기구는 국가표준기본법 및 국제표준 KS Q ISO/IEC 17025를 근거로, 시험·검사기관의 기술 역량과 품질경영시스템을 엄격하게 심사해 그 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한국인정기구에서 인정된 시험 결과는 세계적으로도 신뢰성을 인정받을 만큼,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구리(Cu) △납(Pb) △니켈(Ni) △비소(As) △아연(Zn) △카드뮴(Cd) 등 6개 토양 중금속에 대해 ‘유도결합플라스마-원자발광분광법(ICP-OES)’ 기반의 국가공인 시험 능력을 인증받았다.

이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15년간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분석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의 구축에 따른 결과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이번 인정을 계기로 토양오염 분야 뿐만 아니라 △수질 △대기 △폐기물 △다이옥신 등 모든 환경 분야의 영역에서 공인 시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백영만 원장은 "이번 국가공인 시험기관 인정은 연구원이 축적해온 분석 기술과 데이터 신뢰성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험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환경 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기술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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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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