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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생 2배 급증…영월군, 교육부 교육특구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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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생 2배 급증…영월군, 교육부 교육특구 평가 'A등급'

영월군이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영월군은 지난 2024년 교육특구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영월형 농촌유학 확대, 상동고 야구부 육성, 마차고·세경대 간호학과 연계 선이수 학점제 등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길수 영월군수. ⓒ영월군

특히 농촌유학 운영 학교는 8개교에서 15개교로 늘었다.

유학생과 가족을 포함한 전입 인원도 166명에서 318명으로 증가했다.

영월군은 농촌유학을 작은 학교 활성화와 지역 정착으로 연계해 계속 늘리고 있다.

영월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교육사업을 발굴한다.

교육특구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도 추진한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해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교육특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월형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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