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여행가는 달을 맞아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을 추진한다.
앞선 1·2차 모집 당시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횡성군은 가을 관광 대목에 맞춰 3차 사업을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3차 반값여행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마친 여행객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횡성을 여행하며 사용한 결제 금액의 50~70% 상당을 지원받는다.
특히 10월에는 횡성의 대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안흥찐빵축제가 열리고 10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횡성한우축제가 개최된다.
단풍 명소인 횡성호수길 등 자연경관도 만끽할 수 있다.
박은정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1·2차 반값여행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축제와 단풍이 가득한 횡성에서 실속 있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 반값여행 3차 사업의 자세한 신청 방법과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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