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도시공사가 프로농구와 아이스하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해당 체육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8일 안양체육관과 빙상장에서 김경수 사장과 민간 명예시민감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CEO·명예시민감사관 시즌 개막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양 연고 구단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HL안양의 시즌 개막에 앞서 경기장과 관람객 이용 공간, 이동 동선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건축사사무소 대표와 대림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교수로 구성된 명예시민감사관이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사항을 살폈다.
공사는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고, 시즌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수 사장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의 다양한 시각을 안전관리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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