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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반부패·청렴 시책점검 "시민 체감하는 청렴 문화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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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반부패·청렴 시책점검 "시민 체감하는 청렴 문화 확립"

춘천시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3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육동한 시장을 비롯해 정책보좌관, 국·소장, 청렴도 평가대상 업무 주관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2026년 제3차 청렴추진단 회의. ⓒ춘천시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시책의 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요인에 대한 보완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감사담당관을 포함한 청렴도 평가대상 업무 주관 8개 부서가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연말까지 남은 과제를 마무리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청렴시책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2026년 제3차 청렴추진단 회의. ⓒ춘천시

춘천시는 올해 청렴·소통의 날, 청렴해피콜, 고위직 청렴 릴레이를 지속 추진했다.

이와 함께 직원 의견을 반영하는 청렴 브레인스토밍과 참여형 행사인 청렴 FESTA를 추진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청렴은 감사부서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부서가 업무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할 때 성과로 이어진다"며 "미흡한 부분은 적극 보완해 시민과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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