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속보] '홍명보 특혜 선임' 정몽규 등 축협 임원 3명, 검찰 송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속보] '홍명보 특혜 선임' 정몽규 등 축협 임원 3명, 검찰 송치

경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적용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정몽규 전 축구협회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2일 정몽규 전 축협회장, 이임생 전 축협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축협 상근부회장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결과 이들이 감독 추천 권한이 있는 전력강화위원회 업무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이를 숨기려 축협 이사회에 전달되는 전력강화위 회의 참고자료를 허위로 작성하 것으로 보고 있다.

허위 기재 내역으로는 정해성 전 전략강화위원장이 사퇴하면서 후임 감독 선임 작업을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요청한 것처럼 적은 점, 이 전 이사에게 감독 선임 권한이 없음에도 '정당한 권한에 의해 감독 선임 과정을 진행했다'고 적은 점 등이 지목됐다.

경찰은 홍 전 감독에 대해서는 감독 선임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처분했다.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