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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채권 찾아냈다…원주시 서이현 주무관, 지방세외수입 최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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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채권 찾아냈다…원주시 서이현 주무관, 지방세외수입 최우상

원주시, 지방세외수입 발표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원주시 지방세입과 서이현 주무관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7일 양양군 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수상으로 원주시는 해당 발표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달성했다.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원주시

서이현 주무관은 '신탁재산 권리분석을 통한 압류 가능 채권 발굴 및 체납징수'를 주제로 발표했다.

신탁재산 강제집행이 제한되는 체납처분의 한계를 권리관계 면밀 분석으로 극복하고 압류 가능한 채권을 발굴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한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대회에는 도와 시·군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징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민영미 원주시 지방세입과장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세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다"며 "업무 연찬을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사례를 발굴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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