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청렴 우수부서 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도지사 청렴 수다+톡(Talk) 간담회’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시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산림자원국이 최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영덕소방서와 성주소방서가 우수부서, 기후환경국·포항북부소방서·에너지산업국이 장려부서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영덕소방서에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영덕소방서는 올 한 해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두고 ▲기관장 중심의 청렴 실천 ▲‘조직문화 새로고침 F5’ 운영 ▲갑질 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 ▲청렴교육과 캠페인 ▲직원 의견수렴 및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경상북도 감사관이 실시한 2026년 내부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이번 우수부서 선정은 전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과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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