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원주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2026 원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60개 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총 76개 부스를 운영한다.
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원주를 대표하는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일부 제품은 시중가 대비 최대 69%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 전시와 판매를 넘어 시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키즈존을 설치하고 미래성장교육관과 연계해 어린이 경제교육과 경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즉석 게릴라 이벤트, 원주 제일 요리대회, 어린이 장기자랑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다.
원주는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방송 지원을 추진한다.
사전 평가로 선정한 우수 식품기업 제품을 행사 기간 TV홈쇼핑으로 전국에 송출해 홍보와 판매를 돕는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2시 젊음의 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개막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원주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방문해 우수한 지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