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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잇는 우리 이야기…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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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잇는 우리 이야기…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 29일 개막

강원민예총 원주지부가 주관하는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가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예술로 잇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을 선보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 ⓒ원주시

전시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서예, 문인화, 민화, 서각, 섬유채색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공연은 10월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연희락 풍물단, 칸타빌레 색소폰 앙상블 등 다양한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물과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행사는 원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29회를 맞은 원주민족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시민들과 문화를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예술제를 찾아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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