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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가득 장보고 점심도 시장서…홍천군, 지역 상권 살리기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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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가득 장보고 점심도 시장서…홍천군, 지역 상권 살리기 '온힘'

홍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분위기 조성을 위해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형철 부군수, 군청 간부 공무원,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 및 의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홍천군

참가자들은 두 시장으로 나눠 명절 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보기와 함께 홍천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 동참을 당부했다.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홍천군

참가자들은 장보기 후 관내 식당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 식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이어지도록 뜻을 모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명절 장보기와 선물 준비 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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