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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10월 23일 개막…17일간 국화 전시·공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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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10월 23일 개막…17일간 국화 전시·공연·체험

'신화의 국화동산' 주제…국화분재·아열대농업관 등 전시

함평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국향대전의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이다.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을 맞는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스터ⓒ함평군

국화동호회 분재전시관과 명품 국화분재 작품전시관에서는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아열대농업관과 자연생태관, 다육식물관, 함평추억공작소(황금박쥐 전시관) 등에서도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에는 성리, 이용, 김기태, 이영하밴드, 더보컬, 나태주 등이 참여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브라스밴드 거리공연도 진행된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재능 경연 형식의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와 '국화랜드 탈출 체험' 등이 마련된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교통과 주차,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남오 군수는 "국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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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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