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농가에 농업용 면세유 가격상승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구입한 농업용 면세유 사용량의 50%이며 유종별 가격상승액 40%를 지원한다.
리터당 지원 단가는 경유 20원, 휘발유 19원, 등유 26원, 중유 53원, 난방용 LPG 54원이다.
신청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뒤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면 할 수 있으며 최대 1만 리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이 최근 농자재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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