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병구 밀양시장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병구 밀양시장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순환노선 신설·번호체계 개편...무료환승·어린이·청소년 요금은 무료화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대해 밀양시는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지난 9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선개편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추석을 앞두고 현수막과 버스 승강장 안내문·전단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버스 노선개편 안내 홍보물. ⓒ밀양시

안병구 시장은 "이번 버스 노선개편은 시민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고 밀양의 대중교통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는 중요한 변화이다"며 "시민들이 변경된 노선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시내권역은 순환노선을 중심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읍면지역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노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했다"면서 "어린이·청소년 요금 무료화와 무료환승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안 시장은 "시범운행 기간 교통행정과에 민원 안내 인력을 배치해 노선 변경에 따른 문의와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운행 과정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분석해 향후 본격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