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분재공원 일원에서 야간개장 합니다."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이번 야간개장은 가을철 관광객 집중 시기에 맞춰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영상테마파크 내 조성된 다양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즉 야간개장일에는 영상테마파크를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마감은 오후 9시 청와대세트장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개방한다는 것.
김 군수는 "야간에는 전차승강장과 조선총독부·경성역·청와대 등에 조성된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출렁다리 인터렉티브 콘텐츠·분재공원 연못 홀로그램·사랑나무와 수목조형물 매핑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경관조명을 만나볼 수 있다"며 "청와대세트장 내부도 야간까지 개방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이번 야간개장에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굿뉴스 굿Youth'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면서 "관광객 집중이 예상되는 10월 3일부터 10월 5일 10월9일부터 10월 11일 6일간은 주간과 야간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이후로는 11월 28일 까지 매주 토요일에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간과 야간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가을 밤에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야간개장은 영상테마파크의 야간경관 콘텐츠와 청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하면서 "가을철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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