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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재정위기 대응 등 7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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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재정위기 대응 등 7개 현안 논의

경기 군포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재정 회복과 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포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군포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군포시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관련 부서 국·과장 등 26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재정위기 대응계획 △청렴도 평가 대응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산본천 복원사업 △신분당선 군포 연장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 등 7건이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재정 회복 로드맵 마련과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 시민 생활과 도시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회와 경기도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학영 의원은 “군포의 주요 현안이 국·도정 정책 방향과 연계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당정 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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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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