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인덕원퍼스비엘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을 개소하고 공보육 확대에 나섰다.
1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인덕원퍼스비엘아파트에서 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입주민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비엘숲어린이집은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신규 아파트 단지에 조성돼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가정별 보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공보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비엘숲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로 의왕시가 운영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30개소로 늘었다. 시는 내년에도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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