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성 아파트 밀집지역서 심야 ‘드리프트’…경찰, 운전자 추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성 아파트 밀집지역서 심야 ‘드리프트’…경찰, 운전자 추적

경기 안성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심야 시간대 굉음을 내며 이른바 ‘드리프트’ 주행을 반복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운전자 추적에 나섰다.

1일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2시와 4시께 안성시 아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교차로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차체를 회전시키는 등 과격한 주행을 반복했다.

▲안성경찰서 전경. ⓒ안성경찰서

차량은 교차로에서 한 차례 약 5분씩 주행하며 큰 소음을 냈고, 이 같은 장면이 주민 촬영 영상으로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주민들은 새벽 시간 반복된 굉음으로 수면에 방해를 받는 등 불편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했으나 뚜렷한 타이어 마찰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고의적인 차량 조작으로 소음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인근 방범용 폐쇄회로(CC)TV 2대의 영상을 확보해 차량과 운전자의 동선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차량 명의와 운전자 신원 등을 확인한 뒤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