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지난 9월 30일부터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난안전 전문 전시회 '2026 RISCON TOKYO'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총 6320만 8200달러(약 245건)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통합한국관 대표 운영기관을 맡은 전북TP는 국내 재난안전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 이번 전시 참가를 추진했다고 2일 벍혔다.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지원기업 8개사를 비롯해 전북(㈜골든포우, 이스켐㈜, ㈜엘립, ㈜디프리, ㈜라지 등 5개사), 부산, 경남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침수안전, 화재 대응, AI 기반 재난관리 등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전북TP는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 IR, 성과 관리까지 단계별 종합 지원을 펼쳤으며, 확보한 상담 결과에 대한 후속 관리와 사업화 지원을 이어나가는 한편 2027년에도 도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전시회 이틀간 245건, 6천만 달러가 넘는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진 것은 대한민국 재난안전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북TP가 통합한국관 대표 운영기관을 맡은 만큼 마지막까지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장 "이번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일회성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후속 상담과 사업화까지 지속 관리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에도 적극 도전해 도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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