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일 ‘광주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과 위촉직 11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을 심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복지와 돌봄, 주거, 교통, 교육 등 분야별 사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연계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신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회의 출범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관열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조만간 제1차 기본사회위원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정례적인 심의와 자문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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