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이 밝혔다.
이번 사전대비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다음 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에 앞서 재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재해우려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제설 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취약계층과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과 상습 결빙 구간, 제설 취약 구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 요인은 대책기간 시작 전까지 보완할 방침이다. 염화칼슘 등 제설제와 제설 차량·장비도 사전에 확보해 강설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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