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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상서고 3학년 대상 ‘면접 마스터 플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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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상서고 3학년 대상 ‘면접 마스터 플랜’ 운영

고등학생들 취업 면접 역량 높인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대구 상서고교 컨퍼런스실에서 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면접 마스터 플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

대구 계명문화대학교가 고등학생들 취업 면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대구 상서고교 컨퍼런스실에서 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면접 마스터 플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으로, 취업 준비 고교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면접 특강과 모의면접, 개별 피드백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구체화와 함께,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지원동기와 자신의 장·단점 등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답변을 구성하는 방법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나타냈다.

모의면접은 실제 채용 면접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본적인 질문뿐 아니라 심층·응용 질문에도 직접 답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대응하는 연습을 했다.

특히 면접 과정 말하기 태도와 시선 처리, 답변 속도, 전달력 집중적 점검과 함께, 자신의 면접 모습을 객관적 확인, 부족한 부분 보완, 학생별 1대1 피드백 등 실제 면접 대비로 진행돼 큰 호응도를 이끌어냈다.

김재현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에게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및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전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고교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관 및 산업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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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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